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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정은혜, 카리나 닮은꼴 S대 신입 아나운서 "아이돌 외모에 신뢰 주는 보이스"

입력 2024-11-24 18: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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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엄지인이 신입의 패기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엄지인은 KBS 50기 신입 아나운서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S대 카리나로 불리는 정은혜가 관심을 받았다. 정은혜는 “아이돌 같은 외모인데 신뢰를 주는 보이스를 갖고 잇다”라고 스스로의 장점을 밝히며 “단점이 없고 겸손할 땐 겸손하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아침마당’을 맡고 있는 엄지인에게 ‘아침마당’ MC로 활약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엄지인은 “내 자리를 노리겠다는 거냐”라고 대놓고 물었고, 정은혜는 “선배님 자리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코너 MC를 맡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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