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5억 물어내고 퇴사해”..완전히 신현준 눈 밖에 난 김정현

입력 2024-11-24 2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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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정현이 집에 이어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24일 밤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서용수) 18회에서는 권고사직을 통보 받은 강주(김정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청렴세탁소 CCTV 영상을 빼돌린 김성훈(박성현 분)은 승돈이 봉희(박지영 분) 앞에서 셔츠를 벗는 장면을 강주에게 보여주며 “네가 봐도 불륜 냄새가 나지?”라고 했다. 하지만 강주는 “아버지 그런 분 아닙니다, 그리고 이 두 분 대학 때 친구셨어요”라고 편을 들며 “엄마한테 쓸데없는 소리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라고 입 단속을 했다.

러브캐피탈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출근한 강주는 복도에 있던 자리마저 사라진 것을 알고 안 좋은 예감을 받았다. 징계위원회에서는 “회사에서 내준 연수 경비 5억 원 내고 퇴직하시거나 위약금 15억 원을 내시고 재직하시든가. 재직할 경우 지방 공장으로 발령됩니다. 회장님이 예외는 없다 하셨습니다”라고 통보해 강주에게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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