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크러쉬가 연말 콘서트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2월 20-22일, 'CRUSH HOUR : O'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크러쉬는 콘서트 명에 대해 "제가 아프기도 했었고, 음악 인생을 걸어오면서 남긴 여러 발자취들을 동그라미, 순환의 개념에서 다시 또 한 번 돌아보자라는 측면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세트리스트를 거의 2-3개월 정도 고민할 정도였다. 생각보다 제가 음악을 많이 냈더라. 안 쉬었다. 이 노래들을 다 부르고 싶은데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애를 먹었다. 지금도 합주하면서 '이 노래하고 싶은데' 이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