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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성준, 성모상에 불 지르고 김남길 유인 "지옥 맛보깁니다"

입력 2024-11-29 2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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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준이 김남길을 유인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홍식(성준 분)이 성당에 불을 지르고 김해일(김남길 분)을 유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당에 불을 낸 김홍식은 "지옥 맛보깁니다. 신부님"라며 상황을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김해일이 드론을 발견했다. 이에 김홍식은 "눈 마주쳤네 따라오게 천천히 몰아"라며 드론으로 김해일을 유인했다.

김해일이 이웅석(이대연 분) 교장과 채도우(서범준 분)를 따로 불러냈다. 김해일은 "성모상을 불태운 놈들이 누군지 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채도우는 "설마 그놈들이요?"라며 그게 누군지 알아챘다. 이웅석은 "누굽니까. 그 악마 같은 놈들이"라며 분노했고, 채도우는 "악마 같은 놈들이 아니라 진짜 악마놈들입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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