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옹알이를 하는 아들을 보고 감격했다.
30일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의 유튜브 채널 '기유TV' 측은 '{육아로그} 엄마 어딨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부쩍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웃음이 많아진 현조를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형은 "평생 할 효도 다 했다", "미친다 미쳐"라겨 흐뭇해했다.
최근 현조는 옹알이를 하고 있다고. 무언가를 말하는 듯 옹알이를 하는 현조를 보며 강재준은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은형은 현조의 말을 알아듣는 듯 끝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강재준이 현조를 따라하며 대화를 시도하자 현조는 정색하고 무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재준은 휴대폰 케이스에 새겨진 이은형의 얼굴을 현조에게 보여줬다. 강재준은 "요즘 모빌보다 엄마 아빠를 더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다 강재준은 새벽부터 이어진 육아에 지친 듯 "아빠 1분만 잘게"라며 선잠에 들어 고충을 엿보게 했다.
또 현조는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기 시작하는가 하면, '엄마'라는 말에 웃음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은형은 "눈을 맞추고 얘기하는 날이 올 줄이야", "엄마 녹는다 녹아", "아무리 힘들어도 너의 웃음에 녹는구나"라며 육아의 기쁨을 표현했다.
강재준도 "진짜 곧 말할 것 같아"라며 현조에게 '아빠'라는 단어를 반복해 들려줬다. 현조가 '아 아'라고 하자 강재준은 눈을 동그랗게 뜬 뒤 감동에 휩싸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