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 하하, 주우재가 KCM을 만나게 됐다.
30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평으로 가 KCM을 만나게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는 가평에 가게됐다. 유재석은 "저희가 가평에 갔는데 이번에 A/S 느낌으로 온 거다"며 "저번 플리마켓에서 골칫덩어리인 축구골대를 KCM 가져갔는데 그래서 우리가 KCM한테 돈을 안 받았다"고 했다.
이어 "하하는 골대 주인이고 나는 판매를 했으니까 왔고 주우재는 그냥 나이가 들어서왔다"고 해 주우재를 당황케 했다.
이들은 세 사람은 낚시를 하게 됐다. 유재석은 "KCM이 족대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고 했고 하하는 "진짜 순수하다"며 "술도 못 마시는데 거의 파티플래너고 술도 못 마시는데 거의 파티플래너다"고 말했다.
주우재도 KCM에 대해"2017년도에 같이 방송했는데 좋은 말을 많이 해주더라"며 "막 나한테 '넌 된다'고 계속 그렇게 말했다"고 하면서 미담을 전했다.
KCM을 만난 세 사람은 낚시를 하게됐다. 하지만 이들은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 이와중에 다들 작전회의를 하기로 했고 KCM은 호빵을 먹자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작전회의를 할 기미가 안 보인다고 했다. 주우재는 "내가 장담하건대 우리는 몇 시간 뒤에 매운탕 집에 들어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KCM은 "아니 이 고기잡이라는 건 근본 드라마다"고 했다. 이를 듣고 이상해 하던 유재석은 "근본이 아니고 각본 없는 드라마 아니다"고 했다. 이렇게 티격태격하고 있을 때 호빵이 다 데워졌고 KCM은 호빵을 건넸다. 하지만 이들은 물고기를 잡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 했다. 이에 KCM은 "저를 한 번 믿어주시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