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연석이 채수빈을 보호했다.
30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 4회에서는 채수빈을 지키고자 몸을 던진 유연석의 헌신이 전파를 탔다.
사언(유연석 분)은 희주(채수빈 분)의 가정사를 들먹이며, 그녀를 하대하는 듯한 의용(유성주 분)의 태도에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이때 사언은 선거 홍보를 위해 파파라치를 고용한 의용의 검은 속내를 눈치챘다. 또한 현장의 파파라치를 검거, “회동에 관련된 기사를 내려고 하냐. 아버지 선거에 참여할지 말지는, 제가 정한다. 협박, 강요, 물타기는 생각도 말라”며 희주의 손을 잡았다.
이때 의용이 분노하며 유리잔을 집어던졌고, 사언은 희주를 지키기 위해 등을 내보였다.
“이따위로 건방 떨다가는, 밟힐 수가 있다”라 경고한 의용. 사언은 “설마, 날 꿇릴 수 있다면 물불 안 가리는 분이 아버지인 것은 아니냐. 할아버지 덕에 대통령실 문턱까지 왔으면, 문지방 정도는 알아서 넘어라. 나에게 떼쓰지 마라”라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