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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가수' 화사→자이로, 마지막 버스킹 앞두고 위기...'경찰들이 왜'(종합)

입력 2024-12-01 0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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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캡처
KBS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마지막 버스킹을 앞두고 문제가 생겼다.

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KBS2TV '나라는 가수 인 스페인'에서는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는 마요르카에서의 버스킹을 마무리 했다. 안신애는 관객들에게 마지막 곡으로 '출발'이라는 노래를 부르겠다며 "스페인에서 전원이 다 함께 부르는 건 처음이다"고 했다.

이어 '출발'에 대해 소향은 "이 노래는 여행에 관한 노래다"며 "우리 팀이 주제처럼 부를 수 있는 노래인 것 같고 이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이 여행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기쁘고 그 마음을 대변해 주는 노래인 것 같다"고 밝혔다.

무대 후 관객들은 "보통 아티스트들이 마드리드나 바로셀로나로 가지 이 섬인 마요르카에 올 거라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믿을 수 없다"고 감동했다. 이어 "정말 감동적이고 심금을 울렸다"며 "아주 아름답게 노래를 부른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 아울러 "오늘의 공연으로 감명을 받았다"고 하기도 했다.

다음날 아침 안신애는 모두를 위한 요리를 하며 솜씨를 발휘했고 마지막 버스킹을 위해 출발했다. 차를 타고 기차를 타는 일정 속에 아티스트들은 기타를 들고 뛰기도 했다. 이들은 오렌지가 유명하다는 소예르로 가게됐다.

오렌지가 유명하다는 말에 소향은 "여기 볕이 좋아서 과일이 맛있는 것 같다"고 했다. 자이로는 "마지막 버스킹이라니 뭔가 되게 아쉬워 진다"고 했고 구름도 "그러게"라고 호응했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아티스트들은 소예르에 다다랐다. 이곳에서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는 오렌지가 유명한 이곳에서 오렌지 시럽, 오렌지 아이스크림, 오렌지 주스, 오렌지 크림을 올린 디저트를 먹게 됐다.

휴식을 취하고 이들은 본격적인 버스킹을 위해 나섰다. 하지만 화사는 "저희가 소예르 광장에서 멋진 엔딩을 하려고 했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했다.

화사, 소향, 헨리, 안신애, 구름, 자이로는 소예르 거리에 버스킹을 할 장소를 선정했다. 헨리가 세팅을 다 한 가운데 갑자기 경찰들이 다가왔다.

제작진들은 음향장치들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소향은 "다시 짐을 싸야하는 거냐"고 물었고 제작진들은 그렇다고 했다. 결국 아티스트들은 기다려 준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결국 화사의 스페인 가수 친구의 추천을 받아 새로운 곳에서 버스킹을 하게 됐다. 스페인 가수 친구가 추천해 준 곳은 야경 명소로 유명한 바다 공원이었다. 호수가 있는 곳이었다. 대성당 앞에서 지중해로 연결되는 인공 호수로 마요르카 여행객들의 필수 야경 코스로도 유명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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