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슬리피의 행동이 등짝스매싱을 유발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신한 아내에게 발톱까지 맡기는 슬리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깔끔한 아내 나현 씨와 달리 잘 씻지 않는 모습을 보인 슬리피는 발톱까지 아내가 깎아주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경악한 이현이는 옆에 앉은 슬리피의 팔을 때리며 “그 와중에 핸드폰 하고 있어”라며 분노, 김숙은 “진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이해하지 못했다.
조우종 역시 “왜 깎아주시지?”라며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나현 씨는 “제가 챙겨줘야 발톱이 깎여 있어요. 안 깎으면 언제 깎을지 모르잖아요”라는 이유를 들려줬다. “전 그걸 아내가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때도 밀어주고 귀도 다 파줬어요”라고 한 슬리피는 “제가 발톱을 깎아본 적이 없거든요. 진짜 예전에는 발톱도 이로 물어뜯은 적이 있는데”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