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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김태균, 자녀 방송 출연 반대 "'아어가' 시즌1 섭외도 거절했었다"

입력 2024-12-06 15: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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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사진=민선유 기자
김태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태균이 자녀들의 방송 섭외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브라이언과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코요태 빽가가 맡았다.

이날 효연은 연말 스케줄에 대해 "연말에 제가 집에 없다. 크리스마스 때부터 해외 공연이 있어서 새해도 해외에서 맞는다"고 밝혔다. 집을 꾸몄냐는 질문에는 "아무것도 안 해뒀다"며 "굳이 꾸미고 싶지 않더라"라고 답했다.

이번 주말 바다 콘서트 게스트로 출격하는 브라이언은 "지난주에 바다가 '컬투쇼'에서 (콘서트 한다고) 말했는데 그날 저녁에 전화가 왔다. 운전 중이고 통화가 길어질까 봐 안 받았는데 문자로 게스트 초대가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노래는 안 하니까 랩 할 만한 노래가 있냐고 물으니 있다고 해서 그걸 하기로 했다. 저도 2019년 이후 무대에서 뭘 하는 게 처음이다. 노래 연습을 가끔 하긴 하지만 삑사리가 많이 나고 플랫이 너무 많이 되더라. 노래는 환희가 한다"고 예고했다.

최근 '채널 십오야' SM 편에 출연한 효연은 샤이니 키를 예능감 1위 멤버로 꼽으며 "처음엔 (SM 식구들끼리) 오랜만에 봐서 어색했는데 그 분위기를 풀어준 게 키였다"는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 청취자는 아이 사진을 SNS에 올린 뒤 협찬 제의까지 들어오는 상황이라며, 자녀를 계속해서 노출해도 될지 고민하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효연은 "저도 일기처럼 (아이 사진을) 올리고 남들도 예쁘게 봐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희 시누이도 아이 얼굴을 보여주는 게 싫다더라"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저도 제 아이를 (방송에) 보여주는 게 싫어서 방송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도 안 했었다. '아빠 어디가' 시즌 1때 섭외가 왔었는데 그때 안 한다고 했다"는 소신을 밝혔다.

요즘 아이돌들의 데뷔 나이가 낮아진 것에 놀란 빽가는 "뉴진스가 (대기실에) 왔는데 종민이 형과 30년 차이가 나더라. 저희가 원로도 아니고 현역인데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 엔하이픈 멤버의 어머니가 저랑 동갑이라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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