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우 송중기가 대만 국립 대학교 체육관에서 4년만에 만난 4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 가운데, 배우 송중기의 대만 팬미팅을 축하해준 가수 거미와 대만 스타 왕대륙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배우 송중기 팬미팅에 직접 찾아가 큰 흥행을 올린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를 열창한 가수 거미 측 소속사에서는 "꿀보이스 거미와 대세남 송중기의 만남. 의리녀. 엄지척. 역대급 투샷. 이런 만남 옳습니다”라는 깨알같은 해시태그와 함께 배우 송중기와 거미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송중기의 대형 현수막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긴장한 표정의 거미와는 반대로 거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환한 미소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대만의 국민스타 왕대륙은 자신의 개인 SNS계정을 통해서 "유대위, 7월에 한국에 가서 노래 불러 줄게요 기다려요 #송중기 love u~"라는 재치있는 한국어로 된 글과 함깨 송중기의 팬미팅 현장 사진을 공개하는 등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