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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 윤태진, 박서진과 모의 소개팅→기상천외한 답에 진땀('살림남2')

입력 2024-12-07 21: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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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태진이 박서진과 모의 소개팅 시간을 가졌다.

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71회에서는 '야구 여신' 윤태진과 '트로트 왕자' 박서진의 모의 소개팅이 펼쳐졌다.

‘야구 여신’ 윤태진 아나운서는 ‘나미춘’이라는 별명의 유래에 대해 “‘나 미스 춘향이야’의 줄임말이다. 라디오 출연을 했을 때, 소개팅 썰을 풀며 ‘애프터가 100%였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10번 이상은 소개팅을 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소개팅 꿀팁’을 공개한 윤태진. 윤태진과 박서진이 모의 소개팅을 진행, 박서진은 단숨에 “식사는 하셨냐. 저는 먹고 왔다”며 선을 그었다.

이에 은지원은 "건달이냐"며 폭소하는 한편 “너는 탈락이다”라 꼬집었고, 박서진은 연이어 윤태진에 음료를 주문하는 등 모두를 경악하게끔 했다.

백지영은 “그걸 왜 상대에게 말하냐”며 웃었다. 은지원과 백지영 또한 음료를 주문, 윤태진은 특유의 위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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