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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전현무x'20살 연하' 홍연주 아나, 파리서 핑크빛 기류?…박명수 "잘 때 많이 없어져"(종합)

입력 2024-12-08 1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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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현무와 홍연주 아나운서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20살 연하 후배 홍주연 아나운서와 전현무의 열애설에 뜨거운 관심이 모였다. 홍주연은 ‘뉴스광장’에서 하차했고, 엄지인은 “전현무 선배가 실제로 자신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앵커들 인사이동으로 하차한 것”이라며 “또 할 거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엄지인 아나운서의 초대로 KBS 신입 아나운서들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된 전현무는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전현무는 “열애설이 많이 나는 편이라. 옛날에는 어이 없었는데 이제는 상대방이 피해볼까 봐 미안하고 걱정된다”라면서 “피해 없길 바란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홍주연은 전현무에게 “파리에서도 멀리서 지켜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 모두 2024 파리올림픽 당시 일로 파리 현지에 있었고, 홍주연은 “촬영을 나가야 해서 멀리서 보고 도망갔다”라고 회상했다.

영상을 본 김숙은 ‘파리의 연인’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사당귀’ 촬영으로 파리에서 전현무와 일부 스케줄을 함께 했었고, “현무가 잘 때 많이 없어졌다”라고 몰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탈북 보스 이순실은 “평양만두 하면 순실이지 않냐. 내가 또 나서야지 새로운 메뉴가 개발될 것 같아서. 오늘 그냥 달라붙었다”라며 사내 남북 신메뉴 대결을 알렸다.

이순실 대표를 상대할 요리사는 장병택 이사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는 실장님 도움을 받았다. 영업하기도 바쁜데 정신이 없다”라고 하소연을 했다.

이순실의 아일랜드에는 고기와 김치가 없었고, 그는 “한국 사람들이 흔히 먹는 건 하지 말자는 거야”라면서 가리비, 새우, 조개, 명란젓 등 남한에서 만두 속재료로 보기 힘든 것들을 준비했다.

스튜디오에선 “고기 맛을 보기가 어렵다. 동해 바다, 서해 바다가 있다. 동해 바다에 해물이 엄청 많다. 흔하게 먹을 수는 없고 생기게 되면 만두를 해 먹는 거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지선 셰프는 임태훈 셰프를 찾아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태훈은 서촌 식당 개업 당시 정지선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고마움을 내비쳤고, 정지선은 “존재 자체가 도움”이라고 셀프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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