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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6개월 子 사고에 깜짝.."쿵 소리나더니, 생전 처음 듣는 울음소리"('오덕이엄마')

입력 2024-12-10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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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유튜브 캡처
황보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황보라가 아들이 침대에서 떨어진 일을 말했다.

지난 9일 황보라는 유튜브 채널에 '육마카세 황보라 추천. 생후 6개월 코스 2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엊그제 사건사고가 있었다. 우리 신랑이 항상 엄마에게 주의를 주는데, 아기 침대 문을 닫으라고 한다. 그런데 신랑이 그걸 안 닫고 나온 거다. 여기서 밥 먹고 있는데 '쿵' 하더니 갑자기 그동안 듣지 못한 울음소리가 들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놀라서 가보니까 아기가 떨어졌다. 다행히 발부터 떨어져서 뒤로 누워 있었다. 밤잠 입면이 8시쯤이니까 30분 정도 돌다가 갑자기 없어진 거다. SNS에서 볼 때는 남일인 줄 알았다. 그래서 기저귀 갈이대도 뺐다.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다음날 모자를 샀다"고 했다.

계획보다 빠르게 매트 시공을 하게 됐다며 "너무 좋다. 폭신한 대리석을 깐 느낌이다. 럭셔리하다"라고 감탄했다.

황보라 아들은 생후 6개월이 돼 이유식을 시작했다. 황보라는 "남편이 쇼핑 중독이다. 육아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푼다. 집에 도마가 많은데, 아기용 도마를 써야 한다며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3일은 미음을 주고 그 후에 알러지 테스트를 조금 한다더라. 알러지 테스트 겸 각종 채소와 소고기를 삶아서 준다. 이후 음식 재료를 번갈아 가면서 이유식을 만든다. 일단은 깨끗하게 용기를 씻어야 해서 연마제 제거 크림으로 닦아 보겠다"고 했다.

황보라는 쌀가루로 이유식을 만들었다. 황보라는 "아들이 177일째 앉기 시작했다. 앉아서 꼿꼿하게 허리를 세울 수 있을 때쯤 이유식을 시작하면 된다"고 했다.

황보라는 만든 이유식을 처음으로 먹였다. 황보라는 맛있게 먹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뿌듯해했다. 황보라는 "첫날인데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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