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기둥이 시위에 참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커피를 마련했다.
배우 강기둥은 10일 "추운 날에 시위하러 가는 분들을 위해 여의도 카페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50잔 선결제해두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얼마 안 되지만 따뜻하게 한 잔 드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기둥은 "선한 마음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 또한 따뜻해집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쓰여있다.
한편 강기둥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벌집 막내아들', '크래시', 영화 '핸썸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 9월 21일 고향인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강기둥은 "오래도록 함께 할 사람을 만나 2024년 9월 21일 소중한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배우고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