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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다’ “정유미 남친, 주지훈 아닌 이시우래”…독목고에 퍼진 가짜 뉴스

입력 2024-12-15 2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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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유미가 이시우와의 관계를 오해 받았다.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극본 임예진/연출 박준화) 8회에서는 공문수(이시우 분)와 윤지원(정유미 분)이 사귄다는 헛소문이 그려졌다.

석지원(주지훈 분)은 윤지원에게 이사장실에서 함께 점심을 먹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윤지원은 영화를 함께 보자는 공문수(이시우 분)에 “영화 대신 점심에 돈까스 먹으러 가자”는 말로 거절하느라 석지원과 함께 점심을 먹을 수 없었다. ‘약속이 있어’라는 답장에 아쉬워하던 석지원은 함께 학교를 나서는 지원과 문수를 발견하고 “약속?”이라며 이를 갈았다.

공문수는 이미 윤지원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윤지원은 “내가 공 쌤한테는 더는 숨길 수 없어서. 사람 마음이라는 게 아무리 애를 써도 내 맘대로 잘 안 되더라고”라며 “내가 좋아해, 이..”라고 석지원과의 관계를 털어놓으려 했지만 우연히 옆을 지나가던 변덕수(윤서현 분)는 “둘이 비밀연애?”라며 오해하고 말았다. 변덕수로 인해 “윤 쌤 남친 이사장 아니고 교생 쌤이래”라는 소문이 독목고 전체에 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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