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지원이 폭설을 뚫고 이사를 했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폭설 뚫고 떠나는 엄지원의 이삿날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지원은 11년 만에 이사를 하게 됐다. 그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은데?"라며 "지금 이삿짐센터가 못오고 있다. 이사 가능한 거야?"라고 걱정했다.
이어 "어젯밤까지도 촬영하고, 최고의 폭설이 온 날 이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엄지원은 "이사를 너무 오랜만에 11년 만에 하니까 이사하면 늙는다고 해서 걱정이다"며 "촬영 중에 늙으면 안 되는데..이사도 한 번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사할 때 눈이 오면 아저씨 말로는 돈 진짜 많이 번다는데? 좋은 징조로 생각한다"며 "보통 눈이 온게 아니고 대폭설이 왔기 때문에 아주 잘되려나보다 생각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이사가 될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