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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유재석 한정 '입 단속반' 등극 "못 하겠으면 입 막아"('틈만 나면.')

입력 2024-12-17 13: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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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SBS ‘틈만 나면,’에서 ‘다비치’ 강민경이 ‘국민 MC’ 유재석의 입단속에 나선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오늘(17일) 방영되는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이해리, 강민경을 뒷목 잡게 한 게임은 다름 아닌 ‘합심! OST 퀴즈’. 첫 도전부터 유재석이 우물쭈물하자, 강민경은 “아이, 왜! 내가 하려 그랬잖아요”라며 거친 항의를 발발, “오빠가 입을 쭈물쭈물 거리길래 기다렸잖아!”라고 냅다 아우성쳐 유재석을 쓰러지게 한다. 이어 강민경은 “오빠 못 하겠으면 그냥 입을 막아. 내가 할게”라고 기선 제압 해 천하의 유재석까지 입을 다물게 한다고.

그도 그럴 것이 이날 강민경은 유재석, 유연석을 능가하는 ‘에이스’ 활약을 이어간다고. 급기야 강민경은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틀리면 궁뎅이 맞을 준비하세요”라며 엄포를 놓고, 계속된 ‘조교 강민경’의 채찍질에 유재석은 “나 되게 위축됐어~”라고 혼미해진 정신을 부여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시민들의 틈새 시간에 찾아갈 화요 예능 ‘틈만 나면,’ 16회는 오늘(17일) 저녁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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