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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재림, 먹먹 생전 인터뷰 "현실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폭락)

입력 2024-12-18 18: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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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故 송재림의 생전 인터뷰가 먹먹함을 안겨주고 있다.

영화 ‘폭락’은 50조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다.

故 송재림은 극중 MOMMY라는 이름의 가상화폐 개발자로 자칭타칭 사업천재라 불리는 주인공 양도현 역을 맡았다. 청년·여성·장애 가산점 등을 악용하여 청년 창업 지원금을 부정 수급하고 고의 부도와 폐업을 전전하다가, 투자유치를 받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적 섬세하게 그려낸다.

더욱이 생전 인터뷰에서 故 송재림은 “무모할 수도 있지만,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며 단순히 역할 이상의 메시지를 담았음을 시사한 바 있다.

故 송재림의 강렬한 연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폭락’은 오는 2025년 1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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