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 스크린 첫 멜로 열연..감독 "시나리오 쓰고 처음 생각"

입력 2024-12-19 1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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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경수가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스크린 첫 멜로에 도전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마주치면서 시작되는,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로맨스. 도경수는 극중 해외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다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와서 정아(원진아)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유준 역을 맡았다.

첫사랑의 설렘과 엇갈림 등 다양한 감정을 담아낸 로맨스 열연은 물론, 피아니스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유민 감독은 도경수에 대해 “시나리오를 쓰고 처음 생각한 배우가 도경수였다. 음악 하는 분 특유의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느낌,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좋았다”고 도경수와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도경수는 “피아노 연주 외에도 피아니스트분들이 손을 움직일 때 어떤 박자, 어떤 모션으로 하는지 연습했다”고 전했다.

피아니스트로 완벽 변신한 도경수로 기대를 모으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오는 2025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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