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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투수 곽도규, 오른손 필사 시작 "돈 버는 손으로 취미 하면 안 되지 않을까"('나혼사')

입력 2024-12-20 08: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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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 ‘좌완투수’ 곽도규가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필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오늘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야! 무지개 나 혼자 잘 해요' 특집의 첫 주인공인 야구 선수 곽도규의 일상이 공개된다.

곽도규는 에코백을 챙겨 2024 한국시리즈 우승의 영광을 맞이했던 챔피언스필드로 향한다. 카페에 들어간 곽도규는 자신을 알아보는 반가워하는 팬들을 위해 사인과 인증샷을 함께 찍는다. 팬들과 만남(?) 후 “우승이 늦게나마 실감이 났다”라며 수줍게 웃음을 짓는 곽도규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곽도규가 카페에 온 이유는 그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한 것. 그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팀 내 내로라하는 ‘독서광’이자 ‘좌완투수’임에도 오른손으로 필사를 즐긴다는 곽도규. 오른손으로 필사를 한 지 1년 정도 됐다는 그는 직접 깎은 연필을 쥐고 혼신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필사라는 취미가 그에게 어떤 의미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곽도규는 경기 일지와 스케줄을 다시 체크하는 것은 물론 약 1년간 경기 데이터 자료들을 자신의 태블릿에 꼼꼼히 분석하는 등 벌써 2025년 시즌을 준비하는 ‘열정 타이거’의 면모도 보여줄 예정이다.

야구 선수 곽도규의 반전 넘치는 취미 생활은 오늘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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