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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무려 19살 연상과 사귄다고? 팬 까무러친 열애설

입력 2024-12-20 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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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감독이 박보영과의 4년 전 열애설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감독 김희원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2020년 김희원 감독은 박보영과 2020년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절대 아니다" 부인했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었다.

박보영과 감독과 주연 배우로 다시 만나게 된 김희원은 "그날 난리났었다. 저는 사실 연애설이 났을 때 독감에 걸려서 아파 죽을 뻔했는데,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맨 처음엔 너무 아프니까 무음으로 하고 안 받았다. 한참 자다가 봤는데 80통이 와있는거다. 매니저한테 전화했더니 그렇게 됐다는 거다. 나중에 보영이가 전화와서 '선배님 어떡해요' 해서 '아니라 그래' 했다. 그렇게 끊었는데 매니저가 전화와서 공식입장 어떻게 하냐고 얘기를 하더라. 되게 황당했다. '그냥 아니다' 이렇게 낸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루종일 너무 아팠었는데, 카톡도 많이 와있길래 너무 놀랐다. 저한텐 별 일이 아니었다. 별 느낌 없었다. 배우한테 대본주는 것처럼 박보영에게도 똑같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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