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Small Things Like These)은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킬리언 머피가 제작 및 주연을 맡고, ‘한 세대에 한 명씩만 나오는 작가’ 클레어 키건의 대표작이자 부커상 후보에 올랐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겨울, 가족들과 소박하게 살아가던 석탄 상인 빌 펄롱이 삶을 되돌아보며 내리는 어떤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올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으며, 은곰상(조연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봉 10일 만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8000여석에 불과한 좌석수에도 불구하고 개봉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두 자릿수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영화의 배경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점점 예매율과 스코어가 상승하고 있어 크리스마스 특수를 기대케 한다.
2만 관객을 돌파한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현재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