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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배인혁, 첫 만남부터 김지은에 칼 겨누며 목숨 위협+조소

입력 2024-12-21 2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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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체크인 한양‘캡처
채널A '체크인 한양‘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배인혁이 김지은의 목숨을 위협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연출 명현우)' 1회에서는 배인혁과 김지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꿈에 젖어 있는 홍덕수(김지은 분)를 위협하기 시작한 홍패의 주인은 구실을 인질로 삼았다. 홍덕수는 “정말 이 홍패만 돌려주면 다 끝나는 거냐”며 협상을 시작했다. 차분히 걸음을 내딛기 시작한 홍덕수는 “가져 봐”라며 그를 도발, 구실(임소윤 분)을 구해 냈다. 홍패 주인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인 홍덕수.

한편 왕자 무영군 이은(배인혁 분)은 이들의 싸움을 목격, 유유히 홍패를 획득했다. “용천루에 들어갈 교육생이다. 입교생의 증패니 돌려 달라”는 홍덕수의 말을 비웃은 이은은 “그 자들이 어떤 해괴한 짓을 하는지 아냐”라 따졌다.

이은은 “표는 하나인데 주인은 두 명이라니. 내게 좋은 방법이 있다”며 홍패를 반으로 찢었다. 그는 “사이좋게 나눠 갖고, 꼭 용천루에 들어가라”라 말했다. 홍덕수는 “이게 무슨 짓이냐. 홍패는 찢으면 무효다”며 분노했다. 그의 목에 칼 끝을 겨눈 이은.

홍덕수는 “내 반드시 이 빚을 받아낼 거다. 사람을 함부로 때린 매 값도, 세 네 배나 쳐서 받아낼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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