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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뉴진스 5인, 이름 떼고 SNS→'뉴스쇼' 독자 활동 "어도어와 논의無"(공식)

입력 2024-12-24 1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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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진스/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뉴진스의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사실을 소속사 어도어는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24일 어도어 측은 헤럴드POP에 멤버들의 '뉴스쇼' 출연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며 "회사와 논의하지 않고 아티스트가 독자적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진행한 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현정은 그룹 뉴진스의 출연을 예고했다. 다만 '뉴진스'라는 그룹명은 달리 언급되지 않았다.

김현정은 "내일은 크리스마스 특집 준비했다"며 "2부 단 1시간만이라도 위로와 평화를 드리고 싶어서 5명의 천사들, 세계적인 걸그룹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을 초대했다. 그들과 함께 위로와 평화,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있는 시간으로 특집 꾸며드리겠다"고 안내했다.

다만 이는 어도어 측과 상의되지 않은 출연이다. 멤버들은 더 이상 어도어를 거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서도 이들이 공식 SNS 아닌 독자적인 계정을 개설하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상 사전 협의 없이 개설된 것"이라며 "해당 계정 및 콘텐츠 게재와 관련해 광고주 등 제 3자 문의와 항의가 실제 발생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진스 민지, 해린, 하니, 다니엘, 혜인 5명의 멤버는 지난달 29일부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의무를 위반했고, 시정요구 기간 내에도 이를 시정하지 않았으므로 계약은 해지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일방적인 퇴사 통보에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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