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혜리가 여행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혜리의 여행 가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필리핀에 왔다. 제가 여행 다닐 때 무엇을 들고 다니는지 소개하려고 한다. 유튜브 촬영을 하기 때문에 셀프 카메라를 들고 다닌다. 엄청 가벼워서 찍기 좋다. 혼자 촬영할 때 좋다. 제 여행 필수 아이템이다"라고 했다.
모자를 보여주며 "일부러 귀여운 색깔의 모자를 가져왔다. 수영할 때 쨍한 컬러의 모자를 써야 귀엽더라. 민소매 원피스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다음 모자를 써야 귀엽다"라고 말했다.
선글라스도 여러 가지 챙겨왔다며 "저한테 어울리는 걸 찾기 어렵다. 안경알이 작은 걸 선호한다. 쓰고 선베드에 누우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트래플 키트를 보여주며 "헤어 제품은 이걸로 끝이다. 일주일 동안 쓸 수 있는 양이다. 향이 좋다. 샴푸, 린스, 세럼이 좋다. 여행 갈 때는 미니 사이즈로 챙겨 다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메이크업 브러시와 헤어핀도 있었다. 혜리는 "장난감 같다. 사실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는데, 코 섀딩과 아이라인, 그리고 섀도우 브러쉬가 있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태국에서 산 마사지 오일을 꺼내며 "진득한 느낌을 싫어한다. 오일치고는 산뜻한 느낌이다. 정말 세다. 자기 전이나 오래 걸었을 때 발라주고 자면 아침에 개운하더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