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진사' 남심 저격할 걸그룹 주인공은?

입력 2016-06-27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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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의 다음주 스포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다음회차에 대한 예고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미리보기 예고 영상에서는 전차대대를 찾은 걸그룹 멤버들과 눈물의 전차 훈련기 또한 팀을 나눠 승부를 펼치는 진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진사'에서는 생활관으로 복귀하자 마자 소대장의 중대조 전투 사격 훈련에 대한 언급해 당황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전차포 실사격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한번 실수로 인해서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전투가 될 것. 실제 전쟁에 임한다는 각오로 임했으면 좋겠다"라고 소대장은 설명했다.

이어 "유서 작성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말에 멤버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유서 작성과 DNA 수집을 이어갔다.

잭슨은 "야간 무서웠다. 이게 정말 그렇게 위험한 것인가"라며 당시를 떠올렸고 이상호는 "이게 갑자기 감정이 올라오는게"라고 언급했다.

우지원은 "그런 편지는 처음 써본다. 거기에 또 유서라고 써있다. 내가 만약에 이 생을 마감했을 때 가족들이 건네받는다고 생각했을 때 마음이 착잡했다"라고 말했다.

잭슨은 "엄마 아빠한테 썼다. 그런데 너무너무 슬펐다"라고 전했다.

뱀뱀은 "엄마랑 큰형, 작은 여동생 등에게 다썼다"라고 가족들을 떠올렸다.

또 "여동생은 남자친구 좀 만나라고 김우빈 차승원 이런 사람만 바라보았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찬호는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쓰지 못했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았다. 미안한 것도 너무 많았다"라고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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