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솔사계’ 결국 눈물 보인 10기 정숙...“갖고 논 기분이야”

입력 2024-12-26 2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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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0가 정숙이 결국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눌물을 흘린 ‘나는솔로’ 10기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들의 데이트 선택이 있던 날, 홀로 선택을 받지 못한 10기 정숙은 고독정식을 먹게 됐다. 데이트를 마치고 16기 영자, 미스터 박, 미스터 황, 미스터 흑김, 10기 영숙 등이 정숙에게 다가왔다.

정숙은 미스터 백김에 대해 “뉘앙스는 다 풍기고 표현도 그렇게 해 놓고 갑자기 10기 영숙한테 가니까 좀 당황스럽더라”며 “선택을 떠나서 직원들이 날 어떻게 보겠냐”고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숙은 “선택을 못 받을 순 있는데 갖고 논 기분이다”며 “장난감 같은 기분이 든다”고 했다. 또 “어깨동무를 하고 그런게 없었으면 오해를 안했을 텐데 욕 나오고 자존심도 너무 상한다”고 하면서 속상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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