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팝=박서현기자]장영란이 4인의 다이어트 참가자와 보디프로필을 찍었다.
2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폭풍오열! 뚱녀 4인의 미친 몸매 변화 (45일기적, 살성별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10월 장영란은 “저의 반쪽 같은 이모란 원장님과 라니라니프로젝트를 한다. (다이어트와 보디프로필 찍을 분들이)천명이 넘게 왔다고 한다. 의지가 강한 세분으로 추리려고 한다”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박민주 씨는 “2달 뒤 결혼하는데 예쁘게 바꾸고 싶다”며 “이게 다이어트 한거다”라고 했다. 171cm에 74kg라는 박민주 씨는 “원래 더 많이 나갔었다. 대학생 때 105kg였다. 사람들 앞에 좀 예쁘게 서고 싶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소영씨는 161cm에 73kg로 간호사 3교대 하면서 살이 너무 많이 붙어 다이어트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소영은 “얼마 전에 면접을 봤는데 나이가 많고 살이 쪄서 둔해보인다고 하더라. (달라진 모습을)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한혜진 씨는 159cm에 45kg로 “제가 고등학교 교사인데 휴직을 하고 있다. 연골연화증 진단을 받아서(무릎이 안 좋다). 직업병인 것 같다. 오래 서있고 계단이 없어서 더 안 좋아진 것 같다”며 “혹시라도 된다고 하면 열심히 와서 운동하고 시키는거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169cm, 95kg인 설연경 씨는 “내년 12월 결혼 예정이다. 노력을 다방면으로 많이 해봤는데 안 빠진다”고 했다. 이에 이모란 원장은 “쓰잘데기 없는 살이 없다. 근육이 많다. 근육을 빼야한다. 열심히 살지 마라. 그냥 놀아라. 식사 시간 루틴만 바꿔도 살이 쪽쪽 빠진다”고 조언했고, 설연경 씨는 위로가 되는 말에 눈물을 보였다.
‘라니라니 프로젝트’에 확정된 4인은 45일간 열심히 노력했다. 그리고 보디프로필 촬영 당일. 장영란은 “원장님도 남편이랑 싸우고 나도 남편이랑 싸웠다. 그만큼 열정을 다했다. 같이 웃고 울었다”고 했다.
드디어 등장한 4인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너무 애썼다”며 울컥했고, 75kg에서 61kg로 감량에 성공한 박민주 씨는 “저 고시원에서 살았다. 회사가 이천이고 집은 오산이고 필라테스는 목동이지 않나. 목동 옆에 얻어서 살았다. 이제 당당하게 결혼식장에 입장할 수 있다”며 밝게 웃었다.
한혜진 씨는 45kg에서 48kg으로 3kg를 증량하고 복근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는 “난간 안 잡고 계단 올라가고 내려가고 할 수 있다. 다시 내년부터 복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소영씨도 13kg 감량에 성공, 88사이즈에서 66반으로 줄었다고.
설연경 씨는 97kg에서 77kg이 됐다. 20kg 감량에 성공한 것. 그는 “내년 12월 식이 예정이었는데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웃었다.
장영란은 “살 쫙 빼서 단체 샷을 찍는 게 꿈이었는데, 꿈을 이루게 해준 원장님 고맙고 내새끼들 고생했다”며 벅참의 눈물을 보였다. 뒷풀이에서 두 사람은 “인생 바꿔줘서 고맙습니다”는 내용의 편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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