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상이몽' 김구라 "장 보러 가면 아주머니들이 좋아해"

입력 2016-06-27 08:16:59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싱글대디’ 김구라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살림꾼 아버지에게 조언을 한다. 27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에는 아이돌 방송 댄스에 심취한 아내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살림을 떠안은 남편과 그런 엄마의 취미 생활을 반대하는 아들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에서는 버스 기사로, 집에서는 가정주부로 일하느라 이중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아버지의 사연에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특히, 김구라는 ‘가정 주부 아빠’의 입장에 적극 공감하며 “동현이랑 둘이 살다보니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내가 장을 보러 간다”고 밝혔다. 이어, “장을 보러 가면 동네 아주머니들이 ‘저 사람 참 괜찮네’라고 좋아해주신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구라는 늘 혼자 장을 보는 탓에 돌싱남으로 오해받았다는 주인공 아버지에게 “아주머니들의 반응을 즐기세요”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자칭 ‘살림꾼’으로 등극한 김구라의 셀프 미담은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