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스’ 이다인, 김래원 마음 경계령 “비난 아니라 질투야”

입력 2016-06-27 22:24:46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다인이 김래원의 마음을 경계했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거침없이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며 다가서려고하는 인주(유다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박신혜)가 있는 경찰서를 찾았던 지홍(김래원)이 나오기까지 기다리고 있던 인주는 “데려다줄게”라며 차에 타라고 말했다. 지홍은 늦은 시간에 자신 때문에 밖에 있는 인주를 염려하며 돌려보내려는 듯 하면서도 “인주야 너 외삼촌이 변호사라고 하지 않았냐?”며 사건을 해결하려는 고민을 드러냈다.

지홍의 마음이 어떤지 알고 있는 인주는 이에 “알았어, 내가 변호사 붙여주고 쟤에 대한 모든거 해결할게”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홍이 여기서 더 개입해봐야 좋을 게 없다는 걸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인주는 경고의 뜻을 전했다. 인주는 “할매 집에서 빨리나와”라며 이로 인해 더욱 오해를 사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너까지 비난하냐고 원망하는 지홍의 말에 인주는 “비난 아니라 질투야”라며 여자로서 혜정을 시기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뒀다. 이에 지홍이 “야, 너 너무 나간다, 걔 여자 아니라 내 제자야”라는 말에 인주는 “걔 매력 있어”라고 대꾸했다. 이어 토라진 듯 인주는 “안 데려다줄래, 마음 바뀌었어”라며 등을 돌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