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여자의 비밀’ 오민석과 김윤서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여자의 비밀’에서 채서린(김윤서 분)이 유강우(오민석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강우는 한 그림을 보면서 회상에 잠겼다. 공원을 산책하다가 만난 강지유(소이현 분)이었다. 유강우는 강지유의 모습에 한 눈에 반해 고백을 하려고 했으나, 강지유가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는 바람에 유강우는 그저 그녀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강지유가 바람에 날려 양산을 놓쳐버렸고, 유강우는 어려움에 처한 강지유를 돕고자 했지만, 강지유가 스스로 분수대에 들어가 양산을 집어오는 바람에 유강우는 어색한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이 같은 과거를 회상하던 유강우에게 채서린이 다가섰다. 채서린은 유강우에게 그림에 대해 아는 척을 했고, 유강우는 여자친구인 강지유를 떠올리면서 채서린에게 그림을 설명하고는 아무런 틈도 주지 않고 떠나버렸다.
한편, 채서린은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일부러 유강우에게 접근하라는 지시를 받는 모습을 보여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