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스’ 윤해영, 독설로 시작 “겉만 보고는 모른다더니”

입력 2016-06-27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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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해영이 독설로 대화를 시작했다. 27일(월) 방송된 SBS ‘닥터스’ 3회에는 서우(이성경)의 모친인 윤지영(윤해영)의 독설로 포문을 열었다.

윤지영은 혜정(박신혜)과의 흉문을 잠식시키기 위해 약속장소에 나온 지홍(김래원)에 “사람 겉만 보고는 모른다더니 선생님이 이런 일에 엮이실 줄 몰랐네요”라고 비아냥거렸다. 이 모든 것이 서우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었지만 지영은 끝가지 딸을 싸고 돌았다.

불쾌한 태도에 지홍은 침착하게 “대화 할 때는 사람먼저 배려하는 게 먼저라고 배웠습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지저분한 스캔들은 서우가 오해해서 생긴 헤프닝”이라며 “제가 다치는 거면 감수하겠습니다”라고 모든 책임을 전적으로 짊어질 것을 밝혔다.

이에 지영은 기가 차다는 듯 “혜정이라는 아이 지키겠다는 말씀이세요?”라며 “그 아이는 퇴학쪽으로 가닥을 잡을겁니다, 선생님한테도 책임을 물을 거구요”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순순이 물러날리 없는 지홍은 “그런 결과 나오면 명예훼손죄로 고소할겁니다”라며 “일 크게 만들어서 서우 이름 오르내리면 서우한테도 좋지 않습니다”라고 맞불을 놨다. 이런 지홍의 태도가 못마땅한 지영은 “아무리 그대로 선생님이랑 서우라는 애가 이 학교에 남아있는 거 용납 못해요”라며 이후에도 혜정에게 압박을 가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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