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컴백을 앞둔 그룹 비스트(윤두준·양요섭·이기광·용준형·손동운)가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비스트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 앞서 먼저 신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MC 하니는 "이번 곡도 용준형의 곡이라고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용준형은 "신곡 제목은 '리본'이다. 호텔 가운을 입고 리본을 메었는데 리본이 풀려버렸다. 리본을 꽉 묶었는 줄 알았는데 쉽게 풀려버리는 모습을 보고 끈끈하게 묶여있던 연인이 쉽게 헤어지는 것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비스트의 신곡은 7월4일 발표 예정이라 공개되지는 않았다.
곧이어 랜덤 플레이 댄스가 이어졌다. 김희철은 용준형이 안무를 틀렸다고 의심했다. 처음에 이기광은 용준형을 편들었지만 "틀린 멤버 편을 들면 같이 벌칙을 받는다"는 MC들의 말에 "용준형이 틀린 것이 맞다"고 고백했다. 결국 용준형은 벌칙으로 딱밤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은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고, '미스테리' 음악이 흘러나오자 멤버들 전원이 우왕좌왕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요섭은 인디안밥 벌칙을 받았고, 이기광은 간지럼 벌칙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