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수동수제자' 심영순표 갈비찜에 '홀릭'한 박수진&유재환(종합)

입력 2016-06-29 21:09: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심영순표 갈비찜이 박수진과 유재환을 감탄케 했다.

29일 방송된 Olive TV '옥수동 수제자'에서 박수진과 유재환이 심영순이 만든 갈비찜에 감탄했다.

심영순이 유재환을 위해 갈비찜과 오이냉국을 만들었다. 유재환은 자신이 유일하게 먹는 국이라며 좋아했고, 심영순은 곧 오이냉국을 만들기 위해 양념을 챙겼다. 박수진은 심영순이 필요로하는 것이라면 빠릿한 기동력을 자랑했고, 유재환은 심영순에게 "선생님, 프로 끝나면 누나없으면 못 사실것 같은데요"라 말하며 웃었다.

세 사람은 어느샌가 요리를 만들면서 웃음을 터트렸고, 심영순은 박수진에게 "수진이도 꽤 웃기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리고 말없이 오이를 채써는 심영순의 모습에 박수진 역시 오이를 하나 가져가 열정적인 칼질을 시작했다. 유독 시끄럽고 요란한 칼소리에 심영순은 "채는 참 잘 썰어"라며 칭찬했다. 박수진은 심영순의 칭찬에 잘난척 하듯(?) 칼질했고, 심영순의 "잘난척 하지 말어"란 말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이채를 단촛물에 담가둔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심영순. 유재환은 심영순을 따라 나섰다가 "가지마~ 도와줘"라는 말에 다시 부엌으로 향했다. 박수진은 냉국 육수를 차갑게 식혔고, 유재환은 볼에 얼음과 물을 넣어 뜨거운 육수를 식혔다.

박수진은 태명이 뭐냐는 질문에 그냥 '복덩이'로 지었다 말했고, 이때 나타난 심영순은 여태 갈비찜을 안 한거냐 물으며 들어왔다. 심영순은 박수진이 잘 해놓은 갈비찜을 확인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오이냉국 육수에 식초와 청, 심미즙 등을 넣어 간을 맞혔다. 드디어 요리가 완성되고,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갈비를 담으며 박수진은 "고기에서 윤기가 난다"며 신기해했다.

드디어 상을 받은 유재환은 마치 생일같다며 감탄했고, 오이냉국을 맛보더니 미역대신 다시마를 넣어 향이 난다며 맛있어했다. 유재환은 설명을 이어가는 심영순 앞에서 갈비가 먹고 싶어 어쩔줄을 몰라했고, 이내 갈비를 손에 쥐고 야무지게 베어 물더니 대폭발하는 육즙을 느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