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김윤서, 오민석과 거짓 하룻밤 "이렇게 돼버렸다"

입력 2016-06-30 1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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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윤서가 오민석에게 거짓말했다.

30일 방송된 KBS ‘여자의 비밀’에서 김윤서가 오민석에게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거짓말했다.

소이현(강지유 역)이 오민석(유강우 역)을 기다리고 있는데, 김윤서(채서린 역)는 오민석의 휴대폰으로 소이현에 가짜 문자를 보냈다. 충격을 받은 소이현은 곧 오민석에 전화를 걸었지만, 김윤서는 오민석의 휴대폰을 와인잔에 떨군 후 였다.

잠시 뒤 오민석이 일어났고, 김윤서는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우리"라 말하자, 오민석은 어떻게 된 건지 설명을 해 줄 수 있냐 물었다. 김윤서는 오민석이 아버지 일로 힘들어하며 술을 진탕 마셨다며 "부모한테까지 시험받는게 너무 힘들다고 곁에 있어달라 부탁하는데 그런 강우씨를 두고 혼자 갈 수 없었어요"라 말하는데, 오민석은 그제야 소이현이 떠올랐다. 와인잔 속 휴대폰을 찾은 오민석은 당황했고, 김윤서는 어젯밤 휴대폰을 와인잔에 빠트리지 않았냐며 거짓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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