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마프' 신구, 이제는 나문희에게 먼저 다가가도 '퇴짜'

입력 2016-07-01 2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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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신구가 풀이 죽었다.

1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신구는 나문희에게 아침을 먹고 가라 했지만 나문희는 그만 나가버렸고, 윤여정은 신구에게 '입 좀 닫어'라며 한소리했다.

신구(김석균 역)는 나문희(문정아 역)을 위해 직접 밥을 펐고 "내가 간만에 잘 잤다. 니가 있어서"라며 고두심(장난희 역)의 간암 사실을 알게 됐다며 "네가 건강해서 다행이다"라 했지만, 나문희는 "시끄러워 좀"이라며 신구의 말이 듣기 싫은지 피하기만 했다.

나문희는 신구의 밥을 대충 차려준 후 집을 나섰고, 윤여정(오충남 역)은 신구에게 적당히 하라 일렀다. 신구는 나서는 윤여정에게 밥을 먹고 가라 했고, 윤여정은 마땅찮으면서도 자리에 앉았다. 신구는 윤여정에게 뭔가를 말하려 했는데, 윤여정은 "오빠 입 좀 닫어"라며 한 소리 했고, 신구는 남편이 할 일의 빈 칸에 '입을 닫자'를 쓰며 윤여정과 아침을 함께 먹었다.

아침 일찍 엄마 김혜자(조희자 역)을 찾아온 이광수(유민호 역). 김혜자는 이광수에게 며느리를 혼자 두면 안 된다며 가라 했지만, 이광수는 김혜자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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