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구구단(정·하나·미미·나영·해빈·소이·샐리·미나·혜연)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구구단은 타이틀곡 '원더랜드'와 수록곡 '일기(Diary)'로 무대를 꾸며 아홉 멤버들의 아홉 색깔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출연자들의 대기실 인터뷰가 진행됐다. MC 솔빈은 "데뷔하는 팀이지만 먼저 낯익은 몇몇 분이 보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구구단은 "저희 구구단은 아홉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소녀들의 극단이라는 뜻이다. 숫자 구구단만큼 온 국민이 아는 저희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들은 타이틀곡 '원더랜드'의 일부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데뷔 무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구구단은 "구구단의 데뷔 무대인만큼 정말 떨리지만 저희 무대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후회없이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구구단은 먼저 '일기(Diary)'로 무대를 선사했다. 구구단은 풋풋한 소녀들의 매력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 한 가득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곧이어 타이틀곡 '원더랜드'로 무대에 등장한 구구단은 신비로운 분위기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들의 타이틀곡 '원더랜드'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한 업템포 곡으로 곡 전체를 감싼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지난 28일 공개된 구구단의 데뷔 앨범 '인어공주'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 이외에도 '구름 위로', '굿보이', '일기(Diary)', 'Maybe Tomorrow' 등의 수록곡이 담겨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