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PD "원작 웹툰보다 웃기다, 코믹 강화"

입력 2016-07-01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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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싸우자 귀신아' 박준화 PD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박준화 PD는 7월 1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웹툰과의 차이를 밝혔다.

호러, 멜로, 코미디가 섞인 장르에 대해 박준화 감독은 "기본적으로 '싸우자 귀신아'는 밝은 드라마다. 무섭고 오싹한 부분이나 로맨스도 있지만 코믹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원작 웹툰과의 차이점 역시 코믹 요소의 강화"라고 덧붙였다.

그래도 오싹한 부분은 있다. 옥택연은 "귀신과 촬영할 때 너무 무서워 해서 목이 쉬었다"고, 김소현은 "귀신이 무섭지만 호기심은 있다"고, 권율은 "사회적으로 오싹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김상호는 "귀신을 정말 무서워한다. 화장실도 못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싸우자 귀신아'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호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돈이 목적인 허당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과 오지랖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 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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