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옥택연·김소연·권율이 '싸우자 귀신아 등골오싹 팬미팅' 시간을 가졌다.
1일 네이버 V앱 2PM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 '싸우자 귀신아' 팬미팅에서 진행을 맡은 개그맨 최성민은 먼저 작품 소개에 나섰다. 그는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 드라마이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날 배우들은 '싸우자 귀신아'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권율은 "웹툰 자체가 유명한 웹툰이었고, 웹툰 속 이미지와 잘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현은 "장르 자체가 궁금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있는 내용이었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옥택연은 "지금까지 했던 드라마들의 캐릭터들이 모두 암울했다. 하지만 이번 '박봉팔' 캐릭터는 평소의 제 모습과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곧이어 스틸 사진 토크가 이어졌다. 먼저 권율의 스틸샷이 등장하자 그는 "저는 최연소 수의학과 교수로 나온다. 사진은 주인공 박봉팔 앞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MC 최성민은 권율 사진에 감탄하며 "실제로 선생님이셨다면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고 말했고, 권율은 "제가 선생님이 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사진이 등장하자 김소현은 "머리를 쥐어 뜯고 있는데 이것은 박봉팔과 처음 만나 막싸움을 하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MC 최성민은 "사진으로 봐서는 연인같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 등장한 사진에 대해 옥택연은 "제 캐릭터가 귀신을 잡아야 하는 캐릭터이다보니 몸을 만드는 장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객들이 재연을 요청했지만 옥택연은 "짐승돌 안한지 6개월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사진이 등장하자 옥택연은 "박봉팔이 통장을 보고 있는 장면이다. 잔고가 없는 상황에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는 '또 오해영'의 후속작으로 11일 부터 방송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