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마프' 고현정, 고두심 수술결과에 조인성 앞에서 '눈물'

입력 2016-07-02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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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고현정이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이 엄마 고두심의 수술 결과를 듣고 조인성의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고두심(장난희 역)의 수술이 종료되고, 고현정(박완 역)은 얼른 수술실을 향해 뛰어갔다.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온 조인성(서연하 역)이 고현정 앞에 나타났다. 고현정은 반가워하는 듯한 미소와 함께 당장 수술실에 누워있는 엄마 고두심을 생각하는 듯 묘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엄마 고두심에게로 향했다.

고현정은 의사에게서 수술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멀리서 고현정을 보고 있던 조인성은 그 자리에 가만 있었다. 고현정은 이내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간 듯 뒤돌아섰고, 바닥 아무 자리에나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조인성은 고현정을 찾아와 "완아"라 부르며 고현정의 손을 잡았다. 고현정은 이내 조인성에게 기대 눈물을 흘렸고, 조인성은 그런 고현정의 머리를 가만 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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