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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연예가중계' 김흥국, 엑소 으르렁? "따르릉"

입력 2016-07-02 2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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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2016년 핫 피플로 김흥국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흥국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흥국은 중절모를 항상 쓰는 이유에 대해 "머리가 너무 많이 빠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김흥국은 리포터 김태진에게 "태진미디어에서 연락 안 왔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담을 자랑했다.

김흥국의 노래 인생 탐구에서는 1989년 호랑나비로 가요톱10 5주 연속 1위 기록이 소개됐다.

MBC 10대 가요상, 골든디스크 상 등을 수상한 김흥국은 자신이 직접 과거 노래 스토리를 공개하며 과거 화려했던 이력을 언급했다.

리포터는 "젊은 사람들은 개그맨인 줄 알겠다"라며 김흥국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대해 칭찬했다.

음악 활동의 시작은 밴드였다는 질문에 김흥국은 "드럼 치다가"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려 했고 이때 이천수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흥라인에 들어가려고"라며 재치있게 등장했고 김흥국을 존경하냐는 말에 "좋아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 안정환 콤비에 대해 이천수는 "먼저 시작을 했고 나도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힘들때 예능의 노하우를 알려줬다는 이천수는 직접 화려한 축구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천수는 또 직접 킥 시범을 보이며 국가대표의 명예를 지켰다.

마지막으로 이천수에게 김흥국이라는 질문에 이천수는 "호랑나비"라고 말했고 김흥국은 발끈하며 "지금 나를 곤충으로 보는 것이냐"라고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김흥국은 이천수에 대해 "색깔있는 남자다. 빨간색"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0년만에 만난 원더걸스의 노래를 잘못 소개했다며 김흥국은 "털미", 엑소의 으르렁은 "따르릉"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한편 방송 말미 이계인까지 흥라인으로 등장해 다음주 2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능 샛별 결그룹의 등장까지 공개돼 흥궈신의 예능 기술을 배워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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