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음악중심' 소나무, 사랑스러운 소녀 매력 발산

입력 2016-07-03 0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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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소나무(수민·민재·디애나·나현·의진·하이디·뉴썬)가 기존의 걸크러쉬 매력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뽐내며 음악 팬들 앞에 섰다.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나무는 수록곡 'Sugar baby'와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가 눈길을 끄는 소녀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인형같은 외모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Sugar baby'에서 카메라를 향한 멤버들의 깜찍한 표정 연기와 애교 넘치는 손동작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어진 '넘나 좋은 것'에서 멤버들은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의 타이틀곡 'Sugar Baby'는 마치 방금 막 사랑에 빠진 느낌이 드는 곡으로 첫 사랑에 빠진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았다고. 또한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은 악기들과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가 적절하게 믹스되어 쉴 틈 없이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는 곡으로 톡톡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소나무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넘나 좋은 것(I like u too much)'를 비롯하여 'Closer', '센스넘쳐', 'B.F', 'Sugar baby', 'I do love you' 등 여섯 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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