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연끝뒤' 안보현, 유라에게 자꾸만 쏠리는 시선

입력 2016-07-02 2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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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2일 첫 방송을 맞이한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등장한 드라마 '아이언레이디'의 출연자 하석진·윤소희·유라·이민혁·안보현 가운데 벌써부터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극중에서 유라의 곁을 지키며 한결같이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은 안보현은 실제 첫만남에서부터 유라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안보현은 유라가 낮은 의자에 앉아 밥을 먹고 싶다는 한마디에 부랴부랴 움직여 의자를 준비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유라가 이 사실을 몰랐다는 것을 전해들은 안보현은 "그냥 박력(하석진)이 했다고 해요"라며 뾰루퉁해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맛있게 식사하는 유라를 본 안보현은 복스럽게 먹는 그녀를 미소를 머금고 바라봤다. 이에 유라가 쑥쓰러워하는 것도 잠시, 촬영이 진행되며 급속도로 거리를 좁혀가는 두 사람은 어느덧 어색한 첫만남이 무색해진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우천으로 인해 드라마 촬영이 취소된 가운데에서도 유라와 안보현은 함께 우산을 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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