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에 동참한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의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1/1(수) 진행 예정이었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무대인사 일정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참석을 예정하셨던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급사 측은 “무대인사 예매 건 티켓 취소 관련 안내사항은 예매하신 극장에서 별도 안내 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은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무안공항 착륙 도중 랜딩기어를 펼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과 충돌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 2명을 제외한 탑승객 179명이 전원 사망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다음은 배급사 공식 입장 전문.
1/1(수) 진행 예정이었던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무대인사 일정은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습니다.
참석을 예정하셨던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대인사 예매 건 티켓 취소 관련 안내사항은
예매하신 극장에서 별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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