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은’ 최명길, 임채무 아내로 화려한 귀국 “다행이에요”

입력 2016-07-04 1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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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명길이 새 가족이 됐다.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4일 방송에는 동식(임채무)의 아내가 되어 과거의 상처를 딛고 귀국하는 영애(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식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영애에 막내딸 여진(윤수)는 살갑게 굴었다. 마음 씀씀이가 예쁜 도진(차도진)이야 두말 할 것도 없었다. 아이들의 환영 속에 무사히 가족으로 안착한 영애는 “다행이에요, 애들이 반갑게 맞아줘서”라고 동식에 털어놨다.

영애는 자신과 희안한 인연으로 만나게 된 도진(차도진)을 언급하며 “인연이라는 게 재밌어요”라며 “이민가면서 비행기에서 만난 도진이가 당신 아들일 줄이야”라고 털어놨다. 동식 역시 “나는 미국에서 만난 도진이 옆에 있는 당신보고 난 또 얼마나 놀랐게”라고 전했다.

이어 동식은 영애의 변치않은 외모에 “하나도 안 변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식은 영애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회상하며 “그 뒤로 당신마음 얻자고 미국을 7년 동안 하루같이 왔다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애는 “미안해요, 고맙구요”라며 새 삶을 시작하게 해준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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