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BTS '50분안에 짐싸기'미션에 멘붕

입력 2016-07-05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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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멘붕에 빠졌다.

5일 방송된 V앱 'BON VOYAGE EP1. 서프라이즈 파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50분 안에 짐을 싸라는 제작진의 미션에 당황해하며 멘붕에 빠졌다.

노르웨이 베르겐에 도착한다는 말에 방탄소년단은 일단 짐을 싸야하지 않냐 말했고, 제작진은 짐을 부칠 수 없으니 기내용으로만 싸야 한다며 기내에 갖고 타면 안 되는 것들은 두고 짐을 싸라며 50분의 시간을 줬다.

정국은 뭘 어떻게 싸야할지 모르겠다며 멘붕이 온 듯 했고, 신발이나 바지 등 하나하나 랩몬스터에게 물어보며 짐을 챙겼다. 제이홉 역시 멘붕이 온 듯 종종걸음을 걸으며 팬들을 걱정했고, 이내 옷을 많이 챙길 필요가 있을까 의아해했다. 슈가는 멋을 부릴 때가 아니라 조언했고, 제작진으로부터 10분이 남았다는 말에 멤버들은 더욱 다급해졌다.

지민은 거의 모든 짐을 챙긴 듯 했지만 나중에서야 "뭘 챙겨야하지? 난 항상 이래"라며 멍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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