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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원더걸스, 여전히 Hot해서 고마워요(종합)

입력 2016-07-06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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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원더걸스가 신곡을 발표한 후 첫 방송에 출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서는 신곡 'Why So Lonely'로 컴백한 원더걸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DJ최화정은 “원더걸스 여전히 너무 예쁘다. 요즘 메이크업을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이에 원더걸스는 “이건 인터뷰용 메이크업이다. 방송이나 무대에 오를 땐 조금 더 화려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DJ최화정은 “어제 앨범이 발표된 이후 반응이 뜨겁다.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원더걸스 유빈은 “사실 실감이 잘 안 난다. 워낙 걱정반 기대반으로 준비했던 음반이다. 마음으로 좀 내려놨던 앨범인 것 같다. 그래서 실감이 잘 안난다”고 말했다.

이번 신곡은 원더걸스의 자작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박진영의 반응을 묻자 원더걸스 선미는 “사실 우리는 긴가민가 했는데 사장님과 박진영PD님이 밀어주셨다”며 “박진영PD님은 1절만 듣고 웃으시더라. 만족스럽다는 웃음이었다”고 말했다.

탈퇴한 멤버 선예와 소희에 대해 원더걸스 예은은 “선예는 캐나다에 있어서 자주 보진 못한다”며 “애기 사진을 자주 보내주고 연락도 자주 한다”고 말했다. 선미는 “소희와는 너무 자주 봐서 탈이다”라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원더걸스는 숙소 활동을 끝내고 현재는 따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유빈은 “혼자 살면 인테리어가 해보고 싶었다. 빈티지스러운 벽에 페인팅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 바빠서 그냥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예은은 “이사 오자마자 집들이를 했다. 연예인이 아니라 일반인 친구들로만 한 30명 정도 왔는데 결국 민원이 들어와서 끝내야 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원더걸스는 청취자의 질문에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공개했다. 유빈은 “바빠서 간단히 먹을 게 필요하더라. 냉장고에 아사이 베리, 치아씨드, 낫또가 있다”고 말했다.

혜림은 “엄마가 와 계셔서 간장게장, 청국장, 옥돔이 있다”고 말했다. 예은은 “치킨 먹다 남은 게 있고 달걀, 우유, 오이소박이, 수소수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원더걸스는 타이틀 곡 'Why So Lonely'와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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