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에릭 서현진 열애설, 익숙한 스킨십 '내가 다 떨려'

입력 2016-07-06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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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 캡처
tvN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 캡처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종영 이후에도 '오해커플' 에릭·서현진을 향한 팬들의 사랑이 뜨겁다.

지난 6월 28일 tvN 월화 드라마 사상 역대급 시청률을 낳은 '또 오해영'의 스페셜 방송 '또요일의 기록'까지 모두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또 오해영'이 가장 많이 남긴 수식어는 '역대급'이다.

'역대급 시청률', '역대급 케미', '역대급 짠내' 등의 표현은 '또 오해영'이 18회에 걸쳐 쌓아온 시청자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회자된 것은 에릭·서현진의 키스 장면이다.

tvN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 캡처
tvN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 캡처

유치한 밀고 당기기가 아닌 가슴을 울리는 사랑앓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서현진을 응원하는 마음이 극에 달한 순간 역대급 '벽 키스'가 성사된 것. 포털에서는 '또 오해영 벽키스신'이라는 문구가 자동 검색어로 뜰 정도로 화제가 됐다.

9회에서 선보인 더없이 화끈하고 가슴 떨리는 두 사람의 키스에 많은 시청자들은 자신까지 마음이 설렜다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오기도 했다. 더이상의 박력 키스는 없을 거라는 예상과 달리 10회에서 다시 한번 '조개구이 키스'가 공개되며 출구없는 에릭·서현진의 케미는 극에 달했다.

한편 오늘(6일) 두 배우가 드라마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됐다는 열애 기사가 공개됐다. 이후 두 사람을 축하하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기사가 나오자마자 두 배우 모두가 즉각 부인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현재 '또 오해영' 출연진은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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