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컬투쇼’에서는 하하와 스컬이 출연해 이번 신곡은 정준하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아내 별에게는 퇴짜를 맞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특별 초대석에서는 하하와 스컬이 출연해 이번 신곡 ‘웃지마’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세달 만에 신곡을 들고 온 스컬과 하하를 소개하면서 이번 신곡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하하는 “타이틀 곡은 ‘웃지마’이다. 정준하씨가 피처링에 참여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스컬은 “음원이 지난 금요일에 나왔는데 지금까지 음원차트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서 “컬투 형들 덕분이라고 명분을 세워서 말하고 싶었는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차트에서 사라졌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컬투는 “다 잘됐는데 정준하씨 때문에 차트에서 벗어난거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자, 하하는 “사실 자켓 사진까지 정준하씨한테 맡겼다”고 대답하자, 청취자들의 안타깝다는 문자가 쇄도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이어 컬투가 “왜 오늘 정준하씨 같이 안왔냐”는 질문에, 하하는 “그냥 우리 관계는 여기까지다”면서 “밥값이 많이 들어 안 데리고 왔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노래 앞부분 여자 목소리에 대해 아내 별이냐는 질문을 받은 하하는 "부탁했는데 퇴짜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의 쐐기를 박았다.

